[골닷컴] 김형중 기자 = 당연한 결과였다.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서포터 선정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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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프랑스 여론조사 업체 오독사는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서포터가 뽑은 최고의 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큰 놀라움 없이 간판 스타 음바페였다. 올해 22세의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의 최고 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이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는 4골을 뽑아내며 프랑스 대표팀 내에서도 최고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음바페는 설문 조사 참여자 중 과반수가 넘는 지지율을 얻었다. 무려 52%의 팬들이 음바페에 표를 던졌다. FC바르셀로나 소속 앙투안 그리즈만이 44%로 그 뒤를 따랐다. 손흥민의 팀 동료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30%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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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우크라이나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대표팀 통산 42골째를 기록한 지루는 레전드 미셀 플라티니의 41골 기록 경신을 자축하듯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우크라이나를 7-1로 크게 이긴 프랑스 대표팀은 12일 포르투갈과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