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한 음바페, PSG 훈련 합류
▲한 달 만에 출격 준비, 네이마르와 호흡 맞춘다
▲카바니 복귀는 '아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0)가 약 한 달간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로이터 통신은 27일(이하 현지시각) 음바페가 최근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지난달 25일 툴루즈와의 2019/20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홈 경기 도중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66분에 교체됐다. 이후 그는 지난 한달간 부상 회복에 전념해왔으며 이달 초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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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음바페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하며 그는 빠르면 다가오는 보르도 원정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PSG는 음바페가 결장한 지난 다섯 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물론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PSG는 최근 리그1에서 스트라스부르와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연이어 경기 막바지에 네이마르가 득점하며 가까스로 한 골 차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지난 25일 랭스전에서는 홈에서 아예 0-2 완패를 당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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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바페가 복귀하면 그는 모처럼 팀동료 네이마르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네이마르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 복귀를 추진했지만, 결국 이적료 협상이 결렬되며 PSG에 잔류하게 됐다. 그러면서 그는 이달 중순부터 PSG에서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즉, 아직 올 시즌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을 통해 명실공히 PSG의 에이스로 등극한 특급 공격수다. 프랑스 대표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그는 지난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PSG에서 40골 15도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