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쿠두 임대로 라멜라 UCL 명단 포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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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멜라(25)가 토트넘홋스퍼의 UEFA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새롭게 포함될 거로 보인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1년 부상 공백을 끊고 피치로 돌아온 에릭 라멜라(25)가 토트넘홋스퍼의 UEFA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 새롭게 포함될 거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지난해 12월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 라멜라를 스쿼드에 포함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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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까지 라멜라는 챔피언스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시즌부터 지속된 엉덩이 부상 때문. 

지난해 11월 복귀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상황이라 오는 2월 예정된 유벤투스와의 16강을 앞두고 참가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라멜라는 컵대회 포함 10경기를 뛰었다.

때마침 같은 포지션의 조르주 케빈 은쿠두가 10일 출전 기회를 찾아 번리로 단기 임대를 떠난 터라 한 자리가 빈다. 

각 팀은 겨울 이적시장을 마치고 로스터를 재등록할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라멜라의 합류 뉘앙스를 풍기면서도 최종 이적 현황을 지켜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여지를 남겨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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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이적설에 오르내리는 공격수(말콤 등)의 영입과 같은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영입 선수가 즉시전력감이라면 라멜라를 리그에서만 활용할 수도 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H조)를 1위로 통과한 토트넘은 2월15일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16강 1차전을 갖고, 3월9일 웸블리에서 2차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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