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신입생' 은돔벨레는 투입되자마자 어시스트를, '주포' 케인은 환상적인 결승골을. 토트넘이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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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토트넘 대 유벤투스의 2019 ICC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는 유럽 축구 프리시즌 중 아시아 지역으로 투어를 온 유럽 명문 클럽들이 소규모의 대회를 갖는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엄연한 의미에서 시즌에 해당하지 않는 '평가전' 성격의 경기였다.
평가전 답게 포체티노 감독은 미래가 촉망받는 공격수 페럿을 선발 출전 시키는 등, 1군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조화된 선수단을 운용하며 경기를 펼쳤다.
양팀의 경기 포문을 연 것은 다름 아닌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3분 경 부폰이 지키는 유벤투스 골문 바로 바깥그물에 맞는 슈팅을 날리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후 전반 내내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라멜라. 라멜라는 전반 31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새 시즌 팀의 프리시즌 첫 골 주인공이 됐다.
후반들어 토트넘은 이과인, 호날두에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역전을 당했으나, 오히려 역전을 당한 후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후반 65분, 교체투입된 토트넘의 이적생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이어준 패스가 곧바로 어시스트로 연결되며 모우라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팀의 핵심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원더골'을 성공시키며 3-2 역전승을 완성한 것이다.
은돔벨레의 어시스트, 케인의 결승골. 팀의 세 윙어인 손흥민, 라멜라, 모우라의 좋은 활약. 거기에 유소년 팀 기대주인 패럿의 유벤투스 전 출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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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으로서는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 여러마리의 '토끼'를 잡은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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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 포문을 연 것은 다름 아닌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3분 경 부폰이 지키는 유벤투스 골문 바로 바깥그물에 맞는 슈팅을 날리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후 전반 내내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라멜라. 라멜라는 전반 31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새 시즌 팀의 프리시즌 첫 골 주인공이 됐다.
후반들어 토트넘은 이과인, 호날두에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역전을 당했으나, 오히려 역전을 당한 후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후반 65분, 교체투입된 토트넘의 이적생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이어준 패스가 곧바로 어시스트로 연결되며 모우라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팀의 핵심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원더골'을 성공시키며 3-2 역전승을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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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