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소년 수상울산현대

유소년 산실 울산, 연속 유스 강자로 뽑혀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울산 현대가 'K리그 유스 트러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울산은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해 실시한 'K리그 유스 트러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음을 알렸다. 2017년 시작된 평가는 2년 주기로 진행되며 울산은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S등급을 받으며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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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K리그 전체 22구단 중 4곳에게만 S등급이 주어지는데 그 중 하나가 울산이다. 이동경, 김민덕, 박정인, 이상헌, 최준 등은 유스를 거쳐 프로에 합류하며 보석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외에도 김현우, 오세훈 등은 연령별 대표팀에 뽑히며 이름을 빛냈다. 

울산의 유소년 육성 정책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고의 지도자들과 외국인 코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리상담과 영어교육 등 축구 내외적으로도 아낌없이 투자한다.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와 박규현(브레멘), 오인표(LASK 린츠), 황재환(FC쾰른) 등 울산을 거쳐 해외로 진출한 선수들은 구단이 마련한 영어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가졌다. 또 국제 친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선진 축구도 경험하고 선수의 해외 진출도 적극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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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수상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한국 축구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유소년 육성에 힘을 싣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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