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부터 프로까지, 앰배서더가 보는 라 리가 아시아 선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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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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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가르시아와 가이스카 멘디에타 라 리가 앰배서더는 아시아 시장 관련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라 리가에서 커져가는 아시아 선수들, 그들을 보는 시선은 어떨까.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는 종료까지 단 두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예상치 못한 리그 중단과 재개, 무관중 경기까지 다사다난했던 리그를 마무리 지으며 라 리가는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 리가는 13일(한국시각) 앰배서더인 루이스 가르시아와 가이스카 멘디에타가 참여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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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다양한 기자들이 참여한 해당 기자회견에서 라 리가의 시즌 마지막, 코로나19 사태 후 성공적인 재개를 이룬 것과 카디프의 1부리그 승격 등 다양한 주제가 오갔다. 특히 라 리가의 아시아 시장 공략과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상에 대해서도 짚었다.

이번시즌 라 리가에선 아시아 선수들의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현재 이강인을 비롯해 쿠보 타케후사, 이누이 타카시, 우 레이 등의 선수들이 라 리가에서 뛰며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강인과 쿠보는 라 리가의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이들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꾸준히 단계를 밟아가고 있고, 바르셀로나 아카데미 출신 쿠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 임대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단순히 성인 선수의 이적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들이 어린 시절부터 라 리가 시스템을 밟으며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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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앰배서더는 이런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라 리가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대해 밝혔다. 가르시아는 먼저 “인상적이다. 라 리가에 다른 국적 출신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고 아시아에서 온 선수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열정이 넘치고 축구 지능도 높다”고 답했다.

멘디에타 역시 “라 리가, 유소년 아카데미 모두 글로벌해지고 있다. 문화 등 다른 점은 많지만 한국, 일본 등에서 좋은 선수들이 라 리가에 오고 있고 이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축구와 다른 점이 있고 그렇기에 전에는 (아시아 선수들이 뛰기에) 어려운 점도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 축구는 계속 높은 수준에 오르는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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