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5대리그 유일의 자국대회 무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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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리그에서 유일하게 자국대회에서 패배를 경험하지 않은 팀은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뿐이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유럽 5대리그에서 유일하게 자국대회에서 패배를 경험하지 않은 팀은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뿐이다.

유벤투스는 13일 볼로냐와의 2018-19 코파이탈리아 16강에서 2-0 승리하며, 리그 19경기(17승 2무) 포함 자국대회 20경기째 패하지 않았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맨유와 영보이즈를 상대로 2패했으나, 자국대회(리그 및 컵대회)를 기준으로 할 때 무패다. 이날 승리로 코파이탈리아 8강에 올랐다. 리그에선 2위 나폴리를 승점 9점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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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벤투스'로 부를 수 있는 파리생제르맹은 줄곧 무패를 달리다 지난 10일 갱강과의 쿠프 데 라 리게 8강에서 1-2로 패했다. 그전까지 리그 17경기, 쿠프 드 프랭스 1경기, 쿠프 데 라 리게 1경기 등 19경기 무패행진을 내달렸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독일)는 분데스리가 15경기, DFB포칼 2경기 등 17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다 리그 16라운드 포르투나뒤셀도르프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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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잉글랜드)의 경우 리그에선 맨체스터시티에 패하기 전까지 20경기 연속 패하지 않았으나, 개막 후 자국대회 7번째 경기인 첼시와의 리그컵 3라운드에서 패한 바 있다. 라이벌 맨시티의 자국대회 연속 무패는 12월9일 첼시 원정(0-2)에서 멈췄다.

프리메라리가 선두 바르셀로나는 이미 리그 6라운드(9월27일)인 레가네스 원정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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