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호날두 영입 후 글로벌 인지도 급상승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맨유 넘어 축구팀 3위 등극
▲부동의 1~2위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유벤투스의 온라인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29일 확인 결과 유벤투스의 소셜 미디어(SNS) 채널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수는 311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면서 유벤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최다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제치고 축구팀 중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세 번째로 많은 구단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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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작년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를 영입하기 전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000만 명에 머물렀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세 배 이상으로 늘어난 셈이다.
호날두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무려 1310만 명의 팔로워수를 자랑한다. 이 외에 올여름 유벤투스가 영입한 지안루이지 부폰(810만 명), 마타이스 데 리흐트(380만 명), 아론 램지(360만 명)도 호날두 만큼은 아니지만, 수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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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유벤투스에 크게 앞서 있다. 레알은 7760만 명, 바르셀로나는 764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한다. 이 외에는 맨유가 3100만 명, 파리 생제르맹(PSG)이 2380만 명으로 5위권을 구성하고 있다.
# 전 세계 프로축구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19년 8월 29일 기준)
7760만 명 - 레알 마드리드
7740만 명 - 바르셀로나
3110만 명 - 유벤투스
3100만 명 - 맨유
2380만 명 - PS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