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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공식 발표 "호날두, 부상 가벼운 수준"

AM 1:28 GMT+9 19. 3. 27.
Cristiano Ronaldo, Portugal injury
대표팀 경기 도중 부상당한 호날두,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허벅지 부상이 가벼운 수준이라는 사실을 유벤투스가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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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26일(한국시각) 포르투갈과 세르비아의 EURO 2020 예선 B조 2차전 경기 도중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31분 만에 교체됐다. 그러나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나는 내 몸을 완벽하게 잘 알고 있다. 큰 부상이 아니라서 걱정하지 않는다. 일주일, 혹은 2주 안에 복귀해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도 부상 소식과 관련해 공식 발표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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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그의 오른쪽 대퇴굴근(thigh flexors)이 가볍게 손상됐다. 앞으로 그의 상태를 계속 지켜볼 계획이다. 추가로 더 검사를 진행해 구체적으로 그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가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이미 2위 나폴리와의 격차를 승점 15점 차로 벌리며 여유 있게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내달 11일 아약스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즉, 호날두는 아약스 원정 전까지 몸상태 100% 회복을 목표로 재활에 돌입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