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서호정 기자 = 7월 26일(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 나설 K리그 선발팀의 공식 명칭이 ‘하나원큐 팀 K리그’로 정해졌다. ‘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K리그의 대회명이자 2017년부터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해오고 있는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앱 명칭이다.
K리그1 12개팀이 제출한 ‘하나원큐 팀 K리그’의 베스트11 투표 후보군 132명의 명단도 공개됐다. 조현우(대구), 김신욱(전북), 박주영(서울), 김보경(울산)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망라된 가운데, 조영욱(서울)과 전세진(수원), 이동경(울산) 등 신예 선수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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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는 7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하나원큐 팀 K리그’ 별도 투표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투표 페이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K리그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링크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투표자 1인이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11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네이버 ID 1개 당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다. 같은 팀 소속 선수는 최대 3인까지만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이번 친선경기의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투표 후보군 전체 명단과 투표 방식 등 세부 내용은 K리그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안내되어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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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와의 경기는 예매가 시작된 3일 폭발적 반응을 알렸다. 호날두가 한국 축구팬들 앞에서 직접 뛰는 모습에 대한 기대심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6만 5천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주최사 측은 올 시즌 K리그의 흥행 열기에,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호재, 호날두를 위시한 유벤투스 최정예 선수들의 방한이 긍정적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