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김정민이 부산아이파크 유니폼을 입는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일(한국시간) “김정민은 구매 옵션이 포함된 계약으로 비토리아 기마랑이스를 떠나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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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광주FC 산하 유스 금호 고등학교 소속이던 지난 2018년 겨울, 오스트리아 리그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 잘츠부르크 입단 후 2군인 리퍼링으로 임대 돼 41경기 출전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UEFA 유스리그에 2경기 출전했다. 지난 시즌에는 같은 오스트리아 리그의 아드미라로 임대되기도 했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김정민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잘츠부르크를 떠나 포르투갈 리그 비토리아로 향했다. 하지만 비토리아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고, 지난 3월 강원FC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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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정민은 다시 부산으로 향할 예정이다. ‘헤코르드’는 “김정민은 비토리아와 2024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김정민이 부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부산은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