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 핫스퍼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가 이제는 어엿한 1군 선수로 자리잡은 소감을 밝혔다.
현재 23세인 윙크스는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2014년 처음 프로 무대를 밟았다. 점차 출전 횟수를 늘려가던 윙크스는 지난 2018/19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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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팀의 주전 선수로 도약한 윙크스는 최근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마무리 소감을 공개했다. 윙크스는 “많은 경기를 뛰었고 놀라운 경험들이었다. 지난 시즌은 아마 그동안의 내 선수 생활 중 최고의 시즌일 것”이라며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이어서 “이제는 내가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됐다고 느낀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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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는 또한 “지금 위치를 계속해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팀에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많다. 모두가 선발로 뛰길 원한다”며 주전 경쟁을 위해 계속 치열히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토트넘은 다음 달 10일(현지시간)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홈에서 2019/20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