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멘데스Goal Korea

윙어 찾는 바이에른, 스페인 신성 멘데스 노린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리스트에 새로운 이름이 올랐다. 스페인의 젊은 윙어 브라이스 멘데스(셀타비고,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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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멘데스Goal Korea

독일의 축구 전문 매거진 <키커>는 멘데스가 바이에른이 영입할 유력한 측면 공격수라고 소개했다. 셀타비고와 멘데스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키커>가 예상한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31억 원)다. 

멘데스는 셀타비고 유소년팀에서 성장하고 2017-18시즌 1군에 데뷔한 신성이다. 데뷔 시즌에는 1골 2 도움,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6골 7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타이틀도 달았다. 스페인 U-17 팀에서 차근차근 청소년 대표 커리어를 쌓았던 멘데스는 지난해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8년 11월에 열린 보스니아와의 친선경기에 교체로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결승골까지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멘데스는 좌우 측면에 모두 설 수 있지만 특히 우측에서 강하다. 왼발잡이라는 장점도 갖췄다. <키커>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멘데스를 ‘백업 멤버’로 영입하기를 원한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풍부하지 않다는 데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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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데스 영입 소식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0)가 바이에른의 지지부진한 영입 행보에 불만을 터뜨리자마자 흘러나왔다. 내부에서의 원성이 높아지자 더 바쁘게 영입 시장을 물색하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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