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앙 "이적설? 내 미래는 첼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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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앙이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자신의 미래는 첼시에 있다며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내 미래는 이곳 첼시에 있다"

첼시의 브라질 대표팀 윙어 윌리앙이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첼시에서 남겠다며 선을 그었다. 

윌리앙은 14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둥지를 찾을 것이라는 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윌리앙의 답변은 첼시 잔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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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앙은 "내 미레는 여기에 있다. 첼시와 나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 남았다. 그리고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 있고 싶다"라고 말했다.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구단이 (나와) 재계약에 서명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첼시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 구단이 원하면, 나도 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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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첼시에서 5년 반 동안 있었고, 많은 타이틀을 따냈다. 매우 행복하다"라며 첼시 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덧붙였다.

1988년생인 윌리앙은 2013년 여름 안지에서 첼시로 이적한 이후, 5시즌 반 동안 첼시의 측면 자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도 윌리앙은 첼시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기준 22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이지만 올 시즌 사리 감독 체제에서는 왼쪽에서도 뛰며 양 측면을 소화하고 있다.

윌리앙과 첼시의 계약 기간은 2020년 여름까지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재계약 협상 소식이 아직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말콤과 현금을 더해 바르셀로나가 윌리앙을 다시금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됐다. 이에 대한 윌리앙의 생각은 '잔류가 우선'이었다. 그는 첼시가 원한다면 재계약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며 자신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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