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무리뉴 경질, 옳은 결정이었다"

댓글()
웨인 루니
'맨유 레전드' 루니, 무리뉴 경질에 대해 옳은 결정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솔샤르 감독에 대한 기대감 전해.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과거 오랜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으로 활약한 웨인 루니가 최근 조세 무리뉴 감독의 경질에 관해서 입을 열었다.

루니는 최근 영국 언론 'BT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리뉴의 경질은 옳은 결정이었다. 맨유는 변화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그는 이어서 "무리뉴는 선수뿐만 아니라 클럽 전체 스태프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 역시 마찬가지다. 주방 직원, 장비 담당관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는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에 행복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루니는 마지막으로 "성공한 클럽이 되기 위해서는 옳은 결정과 함께 모든 구단 관련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선수들은 다시 웃고 있다. 앞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어떻게 팀을 꾸리게 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한편, 현재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유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카디프와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다음 뉴스:
침대축구 첫 경험 벤투 감독, “그래도 우린 진짜 축구 할 것”
다음 뉴스:
사리 첼시의 공식, ‘코바시치 + 바클리 = 1’
다음 뉴스:
데헤아가 직접 묻다, “토트넘전 발 선방 4개, 올시즌 최다?”
다음 뉴스:
'지베르트 Who?' 허더스필드, 철학의 연속성 고수하다
다음 뉴스:
히찰리송이 말하는 EPL 적응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