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s Soucek West Ham vs Chelsea Premier League 2019-20Getty Images

웨스트 햄 수첵, 프리미어 리그 재개 후 활동량 1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25)이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시즌 재개 후 경기당 12km 이상을 뛰는 유일한 선수로 떠올랐다.

프리미어 리그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2019/20 시즌을 중단했다. 당시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첼시 공격수 칼럼 헛슨-오도이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개월간 중단된 프리미어 리그 시즌은 지난달 중순 재개됐다. 선수들은 시즌이 중단된 후 팀 훈련마저 상당 기간 금지되며 몸상태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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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첵은 시즌 재개 후에도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달 시즌이 재개된 후 출전 시간 540분을 기록하며 총 73.89km를 뛰었다.

약 한 달간 총 활동량을 따지면 수첵보다는 번리 미드필더 조쉬 브라운힐(24)이 79.65km로 더 많이 달렸다. 그러나 기록을 90분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수첵만이 프리미어 리그를 통틀어 유일하게 매 경기 12km가 넘는 활동량을 선보이고 있다. 수첵은 시즌이 재개된 지난달부터 6경기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당 12.31km를 달리며 강철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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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사우샘프턴 공격수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11.95km, 셰필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가 11.76km, 올리버 노우드가 11.56km으로 수첵의 뒤를 이었다.

# 2019/20 시즌 재개 후 EPL 90분 평균 활동량

12.31km - 토마스 수첵
11.95km -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11.76km - 산데르 베르게
11.56km - 올리버 노우드
11.47km - 조쉬 브라운힐
11.46km - 파블로 포르날스
11.41km - 크리스찬 퓰리식
11.33km - 애쉴리 웨스트우드
11.31km - 제임스 저스틴
11.30km - 지오바니 로 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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