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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대인 비하’ 팬에 경기장 영구 출입금지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일부 서포터들이 유대인 비하 내용이 담긴 가사의 노래를 불러 구설수에 올랐다. 구단 측은 강력히 제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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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인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응원을 간 몇몇 팬들의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퍼지며 큰 논란이 됐다.

웨스트햄 구단 측은 즉각 대응했다. 공식 성명문을 통해 “해당 팬들을 찾아낼 것이며, 이 사건은 경찰에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평생 런던 스타디움과 웨스트햄의 원정경기에 출입이 금지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우리 구단은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는다. 문명화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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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불과 2달 전에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했던 팬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바 있다.

사진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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