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 Greenwood Manchester United 2020Getty

'월클 자질 갖춘 NO.9' 플레처가 말하는 그린우드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출신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가 생각하는 메이슨 그린우드는 어떤 선수일까? 플레처는 그린우드에 대해 '월드 클래스 잠재력을 갖춘 9번 형 공격수'라고 말했다.

그린우드는 맨유 복덩이다. 맨유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했고,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2001년생이지만,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0골을 가동했고,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5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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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슈팅 타이밍도 빠른 편이다. 그래서 혹자는 그린우드에 대해 판페르시와 같은 선수라고 평가한다.

다만 그린우드는 중앙보다는 측면 자원이다. 최전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좀 더 성장이 필요해 보인다. 솔샤르 감독 또한 피지컬 강화를 주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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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생각도 조금은 비슷했다. 대신 플레처는 그린우드를 일컬어 '월드 클래스 자질을 갖춘 차세대 9번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플레처는 "그린우드는 오른쪽 측면에서, 마샬은 중앙에서 뛴다. 그리고 래쉬포드는 왼쪽에서, 페르난데스는 10번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는 락다운 이후, 사람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맨유 최고의 폼을 끌어낸 최고의 조합이다."라며 맨유 공격 트리오를 호평했다.

이어서 그는 "그린우드가 틀림없이 9번 형 공격수로 진화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는 월드 클래스 선수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며 그린우드가 최고의 9번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그린우드는 양발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왼발과 오른발을 자연스레 사용하면서 골을 넣는 공격수는 많지 않다. 그래서 수비수에게는 악몽과 같은 선수다"라며 그린우드의 양발 사용 능력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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