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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위너' 獨 대표 회베데스 은퇴 발표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샬케 레전드이자 2014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인 수비수 베네딕트 회베데스가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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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베데스는 31일(현지시간) 독일 언론사 슈피겔과의 인터뷰를 갖고 은퇴의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건강하고 많은 오퍼를 받았지만 가족을 위해 은퇴하기로 했다"고 입을 열었다.

또 "지난 휴가 중에 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내게 더이상 축구가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샬케 유소년 팀 출신으로 샬케에서 커리어 대부분을 보낸 회베데스는 기본적으로 센터백이지만 측면 수비수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인정 받았다. 2018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로 이적한 후 최근까지 활약한 바 있다.

그는 특히 독일의 2014년 월드컵 우승 과정에서 전경기에 출전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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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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