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Guardiola Liverpool vs Man City 2019-20Getty Images

'원정패'에도 당당한 펩 " 우리가 왜 챔피언인지 보여줬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원정패에도 불구 당당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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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우리는 오늘 우리가 왜 챔피언인지를 보여줬다. 경기력에 자랑스럽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 원정에서 1-3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경기력에 만족한다며 자랑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양팀의 경기가 끝난 후 중계권사인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에 대해 "우리는 오늘 우리가 왜 챔피언인지를 보여줬다"며 "우리 경기력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경기중 여러차례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강하게 드러냈고,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PK 판정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는 세차례 모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심들에게 물어보라"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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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끝으로 "오늘 우리의 플레이는 정말 훌륭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7개월 후 리버풀이 우승한다면, 내가 첫번째로 축하할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부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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