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den Manchester CityGetty Images

워커의 극찬 "포든, 내가 본 최고의 영 플레이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카일 워커가 필 포든에 대해 '자신이 본 최고의 영건'이라고 평가했다.

포든은 맨시티 간판 기대주다. 유소년팀 시절부터 올해의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받을 만큼, 팀 내에서도 인정 받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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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과는 조금 다르다. 섬세하다. 경기를 읽을 줄 알고, 테크닉도 좋은 편이다. 오히려 스페인 출신 선수와 비슷하다. 그래서 다비드 실바의 후계자로 꼽히고 있다. 과르디올라 또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큼 맨시티 내에서 가장 높은 기대치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포든에 대해 이번에는 워커가 '포든 칭찬 릴레이'에 나섰다. 워커는 15일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포든을 치켜세웠다.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워커는 "포든은 내가 본 최고의 영스타다"라고 운을 뗀 뒤, "토트넘에 있을 때, 케인과 메이슨, 타운센드 그리고 윙크스와 같은 선수와 뛰고 나서, 그들이 매우 훌륭하다는 걸 알았지만, (내게는) 포든이 그들보다 더 위에 있는 선수다. 경기를 읽는 능력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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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포든이 다비드 실바를 꾸준히 지켜보면서, 실바에게서 무언가를 배웠기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혹은 경기를 읽는 능력 자체가 뛰어날 수도 있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포든은 탑 클래스에 있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자격이 충분하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 최고 기대주 포든은 올 시즌 33경기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보다는 후보로 나선 경기가 많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포든은 1,424분에서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를 분당으로 환산하면 89분에 한 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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