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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라이프치히 공격수 쿠냐 영입 추진

AM 1:07 GMT+9 20. 1. 10.
Nuno Espirito Santo Wolves 2019-20
공격수 영입 대상 선회? 울버햄프턴, 마테우스 쿠냐에게 관심 표명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황희찬(23) 영입설이 제기된 울버햄프턴이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0)를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9일(현지시각) 울버햄프턴이 올겨울 쿠냐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쿠냐는 울버햄프턴 외에도 브라이턴 등 몇몇 프리미어 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선임대 후 완전 이적을 조건으로 쿠냐를 판매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쿠냐의 이적료는 약 17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57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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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이 최근 황희찬을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이날 제기된 쿠냐 영입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쿠냐가 황희찬의 예상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02억 원)보다 낮은 액수에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눈에 띈다. 단, 쿠냐는 아직 분데스리가 1위 팀 라이프치히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발돋움하지는 못했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했으나 아직 득점이 없다.

그러나 쿠냐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전에서 화려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에 성공하며 2019년 푸스카스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재능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 신예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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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이 유력했던 울버햄프턴 공격수 패트릭 쿠트로네는 협상이 중단되며 다시 팀 훈련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