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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카, 라 리가 승격 확정! 1년만에 복귀

[골닷컴] 배시온 기자= 우에스카가 프리메라리가로 돌아왔다.

우에스카는 18일(한국시각) 에스타디오 엘 알코라즈에서 2019/20시즌 세군다 리가 41라운드 누만시아와 경기를 치렀다. 라파 미르의 두 골, 오카자키 신지의 한 골로 3-0 승리한 우에스카는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프리메라리가 승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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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위기의 누만시아와 치열한 경기를 펼치던 우에스카는 후반전에 들어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후반 8분 누만시아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우에스카는 미르가 키커로 나섰고, 이를 성공하며 1-0으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22분 미르의 추가골이 터졌고 10분 후, 오카자키의 환상적인 쐐기골이 우에스카를 라 리가로 이끌었다.

우에스카는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3점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1위 카디스가 승점69점으로 먼저 승격을 확정지은 가운데 라 리가 승격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3위 알메리아(승점 63점)가 같은 라운드 폰페라디나에게 1-2로 패했고, 우에스카는 승리하며 승점64점으로 승격 직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우에스카는 강등 한 시즌만에 다시 라 리가로 복귀했다. 우에스카는 지난 2016/17시즌 라 리가 승격 후 2018/19시즌 다시 강등된 바 있다. 하지만 세군다 리가에서 차곡차곡 승점을 쌓은 후 강등 1년만에 자력으로 라 리가에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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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카의 승격 확정으로 라 리가 승격은 이제 한 자리가 남았다. 마지막 승격행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네 팀 중 알메리아(승점 64점), 지로나(승점 63점), 레알 사라고사(승점62점)가 확정됐고 남은 한 자리는 아직 공석이다. 푸엔라브라바와 엘체가 이 자리를 두고 최종 라운드에서 겨룰 예정이다.

(사진=우에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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