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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선수 “수아레스, MLS 가고 싶어해”

PM 7:55 GMT+9 19. 11. 8.
Luis Suarez
수아레스의 대표팀 동료이자 MLS에서 뛰고 있는 니콜라스 로데이로가 수아레스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될까.

 

니콜라스 로데이로는 수아레스의 우루과이 대표팀 동료이자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애틀 사운더스의 주장이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가 8일(현지시간)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로데이로는 “수아레스가 MLS로 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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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201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여섯 시즌 동안 활약 중이다. 그는 지금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72경기에 나서 137골을 기록했다. 최근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하는 듯 하지만, 여전히 대체 불가한 선수이다.

 

로데이로는 먼저 “그의 꿈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었다. 현재 높은 수준에서 뛰고 있고 편안해 보인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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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의 MLS 이적설은 전부터 제기됐다. 2017년, 수아레스와 로데이로가 우루과이 대표팀에 함께 있을 때 로데이로는 그에게 사운더스의 유니폼을 선물하며 “함께 뛰자”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로데이로는 “시간이 걸리든, 걸리지 않든 그는 MLS에 올 것이다. 그는 이 리그를 좋아하고, 항상 나에게 물어보곤 했다. 어려울 수 있지만, 수아레스가 사운더스에서 뛸 수 있다면 좋겠다. 이곳에 오는 것은 그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대표팀 동료와 같은 클럽에서 뛰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