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가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요크는 7일(한국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에디션을 통해 페르난데스 영입 이후 상승세를 기록 중인 친정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맨유는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아마도 지난 3~4년 동안 없었던 순항일 것이다"라면서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추가되면서 즉각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는 우리 팀에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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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우리에게는 사기를 북돋아 줄 것이 필요했다. 확실히 예전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해졌다. 그리고 좀 더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해줬다. 이제 팬들은 최소한 수비수들을 공략하면서 골을 넣기 위해 시도하는 선수들이 있다는 점에 대해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축구를 보기 위해 자리에 앉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공행진. 행복 유나이티드. 참 오랜만이다. 선수 한 명 잘 데려와서, 팀이 바뀌었다. 경기도 시원시원하고 결과도 좋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4위 입성도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가장 잘나가는 팀 중 하나를 꼽으라면 거론될 팀이 바로 맨유다. 16경기 무패 행진이다. 맨유 상승세 일등 공신은 브루누 페르난데스다. 영입 이후 14경기에서 10승 4무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이 기간 페르난데스는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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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영입 효과는 '레알'이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 1차전 LASK전 승리로 사실상 8강 진출을 예약했다. FA컵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연승 행진으로 4위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지난 본머스전 1골 2도움으로 페르난데스는 맨유 입성 이후 프리미어리그 기준 9경기 만에 1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 팀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와 작은 아이의 주인공 로빈 판 페르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