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비치 "레알에서 호날두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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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Goal
레알 입단식에서 요비치가 레알에서 가장 좋아했던 선수로 호날두를 꼽았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공격수 루카 요비치가 어린 시절부터 레알 팬이었으며, 가장 좋아했던 선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레알이 오랜만에 영입한 정통파 공격수인 만큼 요비치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던 요비치, 현재는 AC 밀란 소속인 크지슈토프 피옹테크와 함께 동유럽을 대표할 차세대 공격수로 꼽혔고 덕분에 그는 올여름 레알의 새로운 공격수 후보로 낙점, 드림 클럽 레알 입단에 성공했다.

그리고 요비치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공식 입단식에 나섰다. 여러 질문 중 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어느 선수를 가장 좋아했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유벤투스의 7번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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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에서 요비치는 "어렸을 적에는 분명 호날두를 좋아했다"라면서 "지금은 한 명의 선수를 고르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팀 메이트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시즌 레알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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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적료에 대해서는 "이적료는 내게 더 많은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그저 피치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알 입단 이후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은 레알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리고 며칠 내로 가능할 것 같다. 많은 아이가 그랬듯 나 역시 레알의 팬이었다"라며 아직 레알 선수와는 정식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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