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의 주장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그리움과 조세 무리뉴 감독 체재 아래서의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요리스 골키퍼는 지난해 10월 브라이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현재 조금씩 훈련을 진행하며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에 따르면 요리스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감독이 팀을 떠나는 것 또한 축구의 일부인 사실을 인정하며, 현재 무리뉴 감독과 함께 깊은 대화를 나누며 긍정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리스는 "(포체티노 감독을 떠나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우리는 5년 반을 함께한 후 눈만 감아도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만 그것이 축구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있고, 선수로서 발언권이 없다는 것도 안다. 그저 새로운 감독 밑에서 즉시 적응해야 할 뿐이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또한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도 "그것은 다른 접근이지만 (서로를 알기 위해) 긍정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첫 번째 만남은 매우 잘 진행됐다"라며 새로운 방식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리그에서 (무리뉴 감독을) 몇 차례 만난 적 있지만 이렇게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눈 것은 처음이었다. 선수들도 지난 20년 동안 어느 리그에서나 우승을 거머쥐었던 최고의 감독 중 한 명과 매일 소통할 기회이다"라며 무리뉴 감독에 대한 존경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