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장하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배우고, 많은 것을 포기한 채 (꿈을) 이뤘다”
마르코스 요렌테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선수가 됐다. 이적을 공식 발표한 뒤, 요렌테는 본인의 SNS을 통해 그간 몸 담았던 친정 팀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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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는 먼저 “어렸을 때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축구 하는 것을 꿈꿨다. 노력하고, 많은 것을 희생하여 현실에 다가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장했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큰 추억과 많은 친구들, 마법 같은 밤의 잊을 수 없는 우승 타이틀을 갖고 간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항상 마음 속으로 레알을 옹호하고 (팬들의) 격려를 들을 것”이라고 레알 마드리드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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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4/15시즌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이름을 올렸다. 그 후 그는 2016/17시즌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임대를 가 뛰어난 활약을 보인 후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요렌테는 3시즌 동안 총 34경기를 소화했다.
요렌테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한화 약 525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