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렌테, 라리가 복귀?…토트넘-빌바오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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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rente
8년간 몸 담았던 친정팀 복귀설…본인도 원해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 핫스퍼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스페인 무대로 돌아가게 될까.

11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스페인 에디션은 아틀레틱 빌바오가 요렌테의 복귀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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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는 요렌테가 전성기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다. 요렌테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빌바오 소속으로 262경기에 출전해 85골을 기록했다.

‘골닷컴 스페인’은 현재 17위에 위치한 빌바오의 단장이 강등권 탈출을 위해 팀을 강화하길 원하며, 그 타겟이 요렌테라고 전했다. 또한 가리타노 감독 역시 요렌테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의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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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이번 주에 빌바오와 토트넘 측 관계자가 이미 만남을 가졌고,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꽤 높다. 요렌테 또한 몇 주 전 스페인 ‘카데나 SER’과의 인터뷰에서 “기회가 있다면,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요렌테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5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으며, 총 출전 시간은 27분에 불과하다. 주포 해리 케인을 제외하면 유일무이한 스트라이커 자원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활용하거나 케인이 없어도 원톱으로 배치하는 등 손흥민을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도 요렌테보다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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