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아스널에서 행복, 계속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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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아스널에서 활약중인 메수트 외질이 아스널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1일(현지시간) 외질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권은 아스널에 달려있음"을 전했다.

외질은 '아스널에 더 머물기를 원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하다. 아직 계약 기간이 2년 더 남았다. 그 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2년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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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스널에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왜 아니겠냐. 나는 현재 30살이고, 아직 내 앞에 몇 년이 더 남았다. 아직 (계약이) 2년 더 남았지만, 그것은 클럽에 달려있다. 그 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외질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감독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항상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아스널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관계가 매우 좋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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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를 뛰지 못하는 것은 답답하다. 매 경기 나서고 싶다. 부상 때문에 몇 경기 놓치긴 했지만, 그것이 축구다"고 말했다.

이어서 외질은 "축구 선수로서 누구나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결정은 감독에게 달려있다. 그 말은 즉,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계속 견뎌내야 한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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