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비사카 “선수생활 첫 우승, 맨유와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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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사카
맨유 역대 4위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 합류…계약 기간 5년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크리스탈 팰리스의 신성 아론 완-비사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29일(현지시간) 완-비사카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5000만 파운드(약 733억 원)의 이적료는 맨유 역사상 역대 4위에 해당한다. 맨유가 21세의 완-비사카에게 거는 기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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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사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후 첫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시즌 (팰리스 소속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었을 때, 경기장의 분위기는 믿을 수 없이 놀라웠다. 그라운드, 팬들, 함성소리 모두 내가 뛴 경기들 중 최고였다. 홈 경기장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맨유는 우승 트로피들로 유명한 팀이며, 내 첫 우승을 맨유와 함께함으로써 그 역사의 일부가 되고 싶다”며 우승컵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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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대회 일정을 마친 완-비사카는 짧은 휴식 후 팀 전지훈련에 참가해 다음 시즌을 대비할 예정이다.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완-비사카가 새로운 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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