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장희언 기자 = "래시포드는 예측 불가한 선수다. 정말 상대하기 까다롭다"
올 시즌 맨유의 유니폼을 입으며 단단한 수비를 보여준 아론 완-비사카가 동료 마커스 래시포드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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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사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팬들의 Q&A를 통해 훈련장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래시포드를 지목했다. 그는 래시포드 덕분에 자신의 수비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다며 동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비사카는 "래시포드는 정말 예측이 불가능하다. 처음 훈련장에서 그를 상대했을 때 예상과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여줬다"고 말한 뒤, "정말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즐긴다"며 한 팀에서 뛰는 것에 기뻐했다. 이어 "나 자신과 훌륭한 동료를 상대하면서 개인적인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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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여름 5,000만 파운드(약 734억 원)의 이적료를 자랑하며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완-비사카는 올 시즌 34경기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이적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인 태클 능력을 바탕으로 주전 측면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