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aku - Udinese InterGetty

'완벽 부활' 루카쿠, 벌써 시즌 '20골'

이번 시즌 벌써 29경기 20골 기록한 루카쿠, 완벽 부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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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말 그대로 '완벽 부활'이다. 맨유 시절 한 동안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세리에 A 명문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로멜루 루카쿠가 이탈리아 무대에서 최고의 골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루카쿠는 2일 우디네세 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29경기 20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5번째 멀티골이자 리그 기준 22경기 16골이다.

단지 골만 잘 넣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이번 시즌 자신이 출전한 29경기에서 총 24골에 직접 관여했다. 그야말로 리그 정상급 공격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골 행진으로 루카쿠는 세리에 A에서 작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옵타'에 의하면, 이번 우디네세 전 골로 루카쿠는 1경기당 승점 3점이 인정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원정 11경기에서 11경기 이상을 기록한 세리에A 선수가 됐다.

루카쿠의 이런 맹활약은 그가 과거 안데레흐트 시절에 보여줬던 잠재력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다는 뚜렷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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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6세의 나이에 벨기에 대표팀에서 52골을 기록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골을 기록할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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