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EPL 활동량 1위 코크, 스프린트 1위 칠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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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7~8경기 남은 올 시즌 EPL…누가 가장 많이 뛰었고, 가장 강도 높게 뛰었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가 각 팀당 7~8를 남겨둔 현재 가장 많이 뛴 선수와 가장 잦은 전력질주를 한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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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최근 올 시즌 현재(18일 기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동량(distance covered)과 전력질주 횟수(sprints)가 가장 많은 선수를 각각 7명씩 공개했다. 활동량은 말 그대로 각 선수가 올 시즌 출전한 모든 경기를 통틀어 뛴 양을 킬로미터(km)로 계산한 수치다. 전력질주는 선수가 최소 25.2km 이상으로 달린 횟수를 뜻하는 기록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올 시즌 현재 활동량이 가장 많은 선수는 번리 수비형 미드필더 잭 코크(29)다. 코크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2683분(경기당 평균 89.43분)을 뛰며 360.74km를 뛰었다. 즉, 그는 경기당 평균 12.02를 뛴 셈이다. 코크는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루카 밀리보예비치(27), 은골로 캉테(27)를 제치고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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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EPL 선수 활동량 순위

360.74km - 잭 코크 - 번리
353.01km - 루카 밀리보예비치 - 크리스탈 팰리스
352.94km - 은골로 캉테 - 첼시
341.17km - 윌프레드 은디디 - 레스터
328.99km - 조르지뉴 - 첼시
326.30km - 길피 시구르드손 - 에버턴
318.47km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첼시

한편 전력질주를 가장 많이 한 선수는 레스터 측면 수비수 벤 칠웰(22)이다. 칠웰은 올 시즌 전력질주 횟수 609회(경기당 평균 21회)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활동량은 미드필드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맡은 선수들이 많은 편인 점과 달리 전력질주는 공격 능력이 중시되는 측면 자원이 주로 많이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 올 시즌 EPL 선수 전력질주 횟수 순위

609회 - 벤 칠웰 - 레스터
547회 -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531회 - 앤드류 로버트슨 - 리버풀
513회 - 라힘 스털링 - 맨시티
482회 - PE 오바메양 - 아스널
453회 - 마커스 래쉬포드 - 맨유
453회 - 안드로스 타운젠드 - 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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