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EPL

[오피셜] EPL 4월 30일까지 재개 없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잉글랜드가 결국 EPL을 포함한 모든 대회의 재개를 4월 30일 이후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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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A 이사진은 EPL, EFL, 여자축구 대회를 포함한 모든 대회를 4월 30일까지 재개하지 않는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불확실하다"라며 "우리의 최우선순위는 선수들, 스태프들과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FA의 발표문에는 "잉글랜드의 리그는 6월 1일 이후에 끝나서는 안 된다"는 규정도 소개됐다. 이번 FA 측의 결정은 그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이번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의한 것이다.

한편, 최근 잉글랜드에서는 중립 구장에서의 무관중 경기를 통해서라도 시즌을 마무리짓는다는 안이 제기된 바 있다. 리그를 이대로 중도에 마무리짓는 상황은 어떻게든 피하겠다는 EPL 이사진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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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통제가 어려운 수준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떻게 시즌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커다란 물음표가 남아있다.

사진=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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