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풀럼, 머슨 영입…이적료 옵션 포함 29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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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얼레, 세리에 이어 머슨까지…풀럼, 검증된 자원 영입 '착착'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돌아온 풀럼이 탄탄한 전력 보강으로 오는 2018-19 시즌 돌풍을 일으킬 준비에 나섰다.

풀럼은 3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시즌 스완지에서 맹활약한 중앙 수비수 알피 머슨(24) 영입을 발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풀럼이 머슨의 이적료로 스완지에 지급할 이적료는 각종 옵션을 모두 포함하면 최대 2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95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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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한 스완지에서 고군분투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하부 리그 구단 브렌트포드에서 데뷔 후 2015년 이적료 약 500만 파운드에 스완지로 이적했다. 이후 머슨은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 승선하는 등 촉망받는 젊은 선수로 성장했고,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교체 출전 없이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풀럼은 최근 독일 대표팀 출신 공격수 안드레 쉬얼레(27)를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영입한 데 이어 수비수 머슨까지 영입하며 공수에 걸쳐 검증된 자원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이 외에도 풀럼은 프랑스 리그1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은 장 세리(27), 터키 명문 베식타스 골키퍼 파브리시오(30)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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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풀럼은 지난 시즌 도중 뉴캐슬에서 임대 영입한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3)를 완전 영입하며 기존 자원을 지키는 데도 성공했다.

풀럼은 지난 2014년 무려 13년 만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 후 지난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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