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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트리피어,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AM 1:37 GMT+9 19. 7. 18.
Kieran Trippier Tottenham 2018-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트리피어, 4년 만에 토트넘과 결별

▲아틀레티코와 3년 계약
▲기본 이적료 292억 원
▲4년 만에 토트넘 떠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키에란 트리피어(28) 영입을 완료했다.

아틀레티코는 18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트리피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 또한 트리피어 이적을 두고 아틀레티코와 합의를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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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 축구 전문기자 데이비드 온스틴은 아틀레티코가 트리피어의 기본 이적료로 토트넘에 2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92억 원)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토트넘과 아틀레티코가 합의한 조건에 따라 트리피어의 이적료는 늘어날 수도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15년 7월 번리에서 트리피어를 이적료 약 441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이후 그는 경쟁 상대였던 카일 워커(29)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2017/18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토트넘의 주전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꿰찼다. 트리피어는 토트넘에서 활약한 네 시즌간 2골 2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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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리피어는 지난 시즌 경기력이 저하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잉글랜드의 붙박이 주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으나 올여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4강 경기에서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토트넘은 트리피어를 이적시키며 오는 2019/20 시즌을 앞두고 새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물색하게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이 영입을 추진 중인 측면 수비수는 라이언 세세뇽(20, 풀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