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로마를 떠나는 것은 마치 죽는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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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의 원클럽맨으로 은퇴 후에도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던 프란체스코 토티가 단장직을 사임, 30년 만에 로마를 완전히 떠났다.
토티는 17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AS 로마 단장직에서 물러난다"라며 "이런 날이 결코 오지 않기를 바랐지만 결국은 이렇게 힘든 시간이 오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로마에서 제대로 (단장으로서) 일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라며 "이것은 선수로서 은퇴할 때보다 훨씬 더 어렵다. 로마를 떠나는 것은 마치 죽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티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실상 자신이 원해서가 아닌, 미국 출신의 구단 운영진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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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또 다른 로마의 상징이었던 데 로시가 떠난 데 이어 토티까지 구단에서 완전히 떠나면서 내부적으로 복잡해보이는 AS 로마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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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는 17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AS 로마 단장직에서 물러난다"라며 "이런 날이 결코 오지 않기를 바랐지만 결국은 이렇게 힘든 시간이 오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로마에서 제대로 (단장으로서) 일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라며 "이것은 선수로서 은퇴할 때보다 훨씬 더 어렵다. 로마를 떠나는 것은 마치 죽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티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실상 자신이 원해서가 아닌, 미국 출신의 구단 운영진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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