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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신성' 패럿, 시즌 말까지 입스위치로 임대 이적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 신성 트로이 패럿이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된다.

입스위치는 1일 밤(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패럿 임대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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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럿의 경우 이미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밀월 FC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팀 내 입지를 굳히는 데 실패하며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챔피언십 기준 패럿은 11경기에서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밀월의 부진한 성적도 골칫거리였다.

토트넘 임대 복귀 이후에는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남은 시즌 잔류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최종 선택지는 입스위치 타운 임대 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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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인 패럿은 아일랜드 케인으로 불리는 토트넘 기대주다. 아일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그는 2017년 토트넘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화제를 모았고, 주로 프리미어리그 2군 경기를 소화했다.

실전 감각을 쌓기 위해 올 시즌에는 밀월로 임대 이적했지만 반 시즌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곧바로 그는 입스위치 임대 이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챔피언십의 밀월과 달리, 입스위치 타운은 리그1에 속한 클럽이다. 현재 순위는 리그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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