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ffrey Kondogbia Atletico Madrid badge compositeGetty/Goal

[오피셜] 콘도그비아, 발렌시아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3년 반 계약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던 콘도그비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아틀레티코는 파티의 아스널 이적으로 인한 공백을 콘도그비아로 메울 수 있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도그비아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콘도그비아는 잔여 시즌을 포함해 아틀레티코와 4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날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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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비아는 프랑스 렌스에서 데뷔해 세비야를 거쳐 모나코,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아틀레티코의 선택을 받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파티를 아스널로 떠나보냈다. 아스널이 파티의 바이아웃을 지불 한 탓이다. 촉박한 이적시장 마감 시간 때문에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특별 규정에 따라 한 달 간의 여유기간을 부여받았고, 콘도그비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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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콘도그비아는 미드필드 라인을 지배하고, 공을 뺏어오는 능력이 좋다. 상대의 공격을 저지할 때 그가 돋보이고, 역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완벽한 미드필더이다. 우리는 그를 환영한다”고 기뻐했다.

한편 발렌시아는 로드리고, 페란 토레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데 이어 콘도그비아까지 빠져나가 전력 누수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콘도그비아의 이적료는 1천만 유로(약 132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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