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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제라드, 레인저스와 재계약...2024년까지

PM 10:08 GMT+9 19. 12. 13.
제라드
리버풀의 '상징'이자 전 주장으로 현재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의 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가 2024년까지 재계약에 서명했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리버풀의 '상징'이자 전 주장으로 현재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의 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가 2024년까지 재계약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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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라드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고 발표했다.

2018년 여름 레인저스의 사령탑을 맡은 제라드는 그 후로 레인저스를 훌륭하게 이끌며 팀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라드 부임 이후 레인저스는 유로파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이번 시즌은 리그에서 15경기를 치르는 동안 1패 만을 당하며(12승 2무 1패) 리그 1위 셀틱을 승점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선수시절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준 제라드는 일찌감치부터 차기 리버풀 감독감으로도 불리고 있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스코틀랜드의 명문이지만 한 때 몰락한 신세였던 레인저스를 이끌고 있는 제라드가 셀틱을 꺾고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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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저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