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애스턴 빌라가 잭 그릴리쉬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릴리쉬를 향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빌라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 그릴리쉬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 그는 2025년까지 빌라 파크에 남아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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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8세 때부터 빌라 소속으로 활약했다. 2016년 빌라가 강등됐을 때도 팀에 잔류하는 의리를 보였으며 빌라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빌라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 승선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그릴리쉬의 활약을 두고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맨유가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재계약을 선택하며 충성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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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빌라에 대한 이러한 약속을 하게 되어 기쁘다. 나의 클럽, 나의 집이다. 여기에서 매우 행복하다. 구단주는 그들이 얼마나 야심적인지 그리고 빌라를 어떻게 이끌고 싶어 하는지 분명히 했다. 흥미진진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 일부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