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아스널을 이끄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임시 감독은 프레드리크 융베리가 맡는다.
아스널은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메리 감독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요구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 성과로 인해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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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스널의 임시 감독으로 수석 코치였던 융베리가 맡을 것이며, 그 사이 새로운 감독을 찾아나설 것을 덧붙였다. 융베리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아스널에서 활약한 레전드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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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널은 지난 28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9/20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최근 7경기 무승에 그치며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