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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스터리지, 6주 '활동 금지' 중징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는 전 리버풀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총 '6주'(4주에 대해서는 '유예')에 달하는 기간 동안 축구 활동을 금지 당하는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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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리지의 징계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내용의 골자는, 스터리지가 자기 자신의 가족에게 자신이 세비야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베팅을 하도록 미리 언급을 해줬다는 내용이다. 이는 축구 선수들의 베팅 관련 활동을 금지하는 축구협회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FA측은 이번 징계에서 "스터리지에게 6주 축구 활동 참가 금지(잉글랜드 내)를 명하되 4주는 유예기간을 준다"며 "8월 31일까지 추가적인 위반 사항이 없을 경우, 2주 후인 7월 31일부터 축구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FA측은 스터리지에 7만 5천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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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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