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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세리에A 이어 프랑스 리그1도 '무관중 경기' 움직임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어 프랑스 리그1도 무관중 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 프랑스의 경우는 최대 1,000명의 관중을 입장시킬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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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9일 현지 언론을 통해 한 달 후인 4월 15일까지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1,000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프랑스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프랑스 리그앙이 체육부 장관의 권고대로 '무관중' 경기를 실시할 것인지, '1,000명'의 관중을 선별해서 경기를 진행할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1,000명의 관중을 어떻게 선별할 것인지 그 기준 자체도 애매모호하며 이는 사실상의 무관중 조치나 큰 차이가 없는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프랑스의 움직임은 최근 4월 3일까지 무관중 경기를 실시할 것을 발표한 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어 유럽 빅리그에서 발생한 두 번째 관중 제한 조치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프랑스 뿐 아니라 독일, 스페인 역시 현재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두 리그는 물론 세계 최고 인기 리그인 프리미어리그 역시 그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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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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