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해지한 아르투로 비달이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밀란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달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에 1년 연장 옵션이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비달은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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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 후 비달은 방출 멤버로 지목됐다.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남아 있었지만 결국 비달은 계약을 만료한 채 인터밀란 이적에 합의했다. 이로써 비달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지난 2018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비달은 96경기를 소화했다. 리그 66경기, 챔피언스리그 18경기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0경기, 수페르코파 2경기를 치르면서 그는 11골10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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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은 같은 날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작별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날이다. 2년간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고,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훌륭한 선수들과 경기하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짧은 인사를 건넸다.
(사진=인터밀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