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버밍엄, FFP 위반 승점 9점 삭감...3부 강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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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
한 때 프리미어리그(1부) 소속이었던 버밍엄 시티가 3부 리그로 강등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한 때 프리미어리그(1부) 소속이었던 버밍엄 시티가 3부 리그로 강등당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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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2~4부 리그를 관리하는 EFL 연맹측은 22일(현지시간) 버밍엄 시티가 FFP(파이낸셜페어플레이)를 위반한 것이 확인되어 승점 9점 삭감의 조치를 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버밍엄 측은 21세 이하 외국인 선수 영입을 포함해 다각도에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버밍엄 시티는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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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치로 인해 버밍엄 시티는 리그 13위에서 18위로 내려갔으며, 시즌 8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강등권보다 승점 5점이 앞선 불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스카이스포츠는 "버밍엄 시티는 이번 징계 조치가 과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그러나 이 조치는 다른 클럽들에 대한 본보기로 삼기 위한 조치였던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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