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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발렌시아 수뇌부 갈등 해결, 단장-감독 사임 없다

AM 12:20 GMT+9 19. 8. 4.
valencia
2019/20시즌을 앞두고 내부적으로 잡음이 생겼던 발렌시아가 문제를 해결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수뇌부 간 갈등을 겪던 발렌시아가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을 사임하지 않고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다.

 

발렌시아 수뇌부는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졌다. 피터 림 구단주, 애닐 머시 회장,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보드진 중 한 명인 킴 코가 이 회담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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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렌시아 피터 림 구단주와 알레마니 단장 사이 의견 충돌이 생겨 팀 내부가 흔들거렸다. 현지에서는 알레마니 단장이 사임할 수도 있고, 그럴 시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역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갈등 원인은 단장과 감독이 선수 영입 등 구단 운영에 대해 독립적인 결정권을 갖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에 발렌시아 수뇌부는 합의점을 찾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그 결과 구단은 이번 사태로 인해 알레마니 단장, 마르셀리노 감독 등은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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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공식 발표문에 따르면, 피터 림 구단주는 구단 경영진에서 철수하고, 구단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발렌시아가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을 확실하게 믿는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