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수비수 무리요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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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수비진 부상 잇따른 바르셀로나, 6월까지 무리요 임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 수비수 헤이손 무리요(26)를 긴급 수혈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렌시아에서 무리요를 6개월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무리요는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시점부터 6월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다. 바르셀로나는 무리요를 임대 영입하며 부상 중인 사무엘 움티티(25), 토마스 베르마엘렌(33)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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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표팀에서도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인 무리요는 올 시즌 스페인 라 리가에서 단 한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발렌시아는 에시키엘 가라이(32), 가브리엘 파울리스타(28)가 붙박이 주전 중앙 수비수로 입지를 다진 상태다. 백업 자원으로도 무리요보다는 신예 무크타르 디아카비(22)가 올 시즌 교체 출전을 포함해 총 아홉 경기에 출전하며 경쟁에서 앞서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붙박이 주전 움티티와 백업 베르마엘렌이 부상을 당해 현재 중앙 수비진에 중용할 수 있는 자원이 헤라르드 피케(31)와 클레망 랑글레(23)뿐이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에게는 당장 이 둘 중 한 명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활용할 중앙 수비수가 없는 셈이다. 무리요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진 운용에 숨통을 트이게 해줄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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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무리요를 임대 영입하며 올 시즌이 끝나면 25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21억 원)에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했다.

무리요는 오는 28일 공식 입단식을 통해 공식 바르셀로나 선수로 대중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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