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맨유가 중앙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에 1년 연장 옵션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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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린델로프가 2024년까지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1년 연장 옵션도 추가됐다"고 전했다.
2017년 맨유에 입단한 스웨덴 국가대표 린델로프는 맨유에서 74경기에 출전했다. 스웨덴 대표팀에서는 31경기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린델로프는 재계약에 대해 "맨유에 처음 온 날부터 집처럼 느껴졌다"라며 "나는 지난 2년간 선수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발전했고 미래에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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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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